추석 선물치곤 좀 강렬하지 않습니까.

달님. 아무리 제가 아까 기도할 때 라일 닐 라일 닐 노래를 불렀다고는 하지만.

컴 키자마자 이런 걸 던져주시는 건 너무하잖아요....................orz




...........그러니까,

이 손이.

이분 손이고,

이님이 이런 뜨악한 표정으로 받는 건

이님의 일거수일투족일거라는 이야기죠.

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달님 나랑 잠시 면담 좀............................./담배.



지금 막 라일의 사망 플러그가 뽀록뽀록뽀록 한 여섯개 쯤 더 섰다구요?!!!!!!!
차라리 목마를 해!!! 쿠워어어어 CB근절!!!! 을 하란 말이다 ;ㅁ;


첫 화부터 대체 어떤 크리티컬 히트를 주려고 그러는거냐 물감독orz



게다가 세츠나의 저 의상 말인데요.
카라가 있는 것이 좀 양복 상의(심지어 건담컬러 블루)................같지요, 아무래요?

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바라마지않던 세이에이님의 슈트간지를 이런식으로 구현해주다니

고마워서 눈물이 다 납니다, 물감독.

당신도 잠시 나랑 면담 좀(2)


오죽 했으면 저 심각한 장면에서 전 저 뜨악한 코디를 보고 라일이 놀랐을거라는 생각까지 들었겠냐구요, 그 한순간에orz



마지막 세츠나-라일-리제네의 지옥의 삼중창도 그렇고, 정말 여러가지로 여러가지를 각오하지않으면 안 될 떡밥입니다.
때맞춰 떡밥은 양산되고있는데, 어떻게 저번 떡밥보다 임팩트가 덜한건 하나도 없는지 모르겠어요.
대체 본편은 어찌하려고orz




이글루스 가든 - 건담더블오 피좀 그만 말리라는

by TakeN | 2008/09/14 23:57 | ㅇㅇ 건담 맞음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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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원이 at 2008/09/15 03:27
손도 손이지만 그 삼중창에 더 깜놀랐습니다;; '록온'이란 존재는 일단 '조연' 아니었나 생각에 더 놀랐던 것 같으면서도...대체 이 사람 뭘 하길래 그런 연출을 넣을걸까요...orz 추석 선물 치고는 확실히 대박이에요ㅠㅠㅠ
Commented by TakeN at 2008/09/16 14:28
그쵸ㅠㅠㅠ 아무래도 미즈시마가 보리밭을 찍고싶은게 확실한 거 같아요orz 아이고 록형ㅠㅠㅠ 라일아 살아라 좀ㅠㅠㅠ 추석 선물로 이런 강렬한 건 주다니, 이제 크리스마스에는 또 어떤 대박이 아놀까 생각하면 걱정스럽구요...(작년 닐 생일 선물(...)을 생각하면...orz)
Commented by Libra at 2008/09/15 11:41
후에에. 테이큰님 이런 명칭 붙이시면 곤란합니다. 지옥의 삼중창이라니요. 그저 로미네는 전 건담 주인공이고, 록온은 인기 캐릭터 1위니까 주인공이랑 같이 말한 것 뿐이라고 맘달래고 있었단 말예요. (징징징). 근데 PV는 다 1화 장면이라고 물감독이 말했다던데,(by 2ch) 대체 1화에 무슨 짓을 벌이기에 이렇게 사건이 빵빵 터지는 걸까요.
Commented by TakeN at 2008/09/16 14:32
악의 쌍둥이 10제까지 만드신 분이 무슨 말씀을... 전 그저 들은 순간 제 마음 깊은곳에서 울려나오느 목소리를 그대로 옮긴 죄 밖에 없사와/퍽
그나저나 PV가 다 1화 장면이라니.... 저 1화는 대체 사람을 얼마나 잡는 1화가 되려는 걸까요orz
Commented by Libra at 2008/09/16 16:49
제가 잘못 알고 있었어요. 초반에 나온 건 1화 장면만 넣은 게 맞는데 지금부터는 2화 장면도 섞여있답니다. ...그래봐야 별로 전개 속도가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진 않습니다만;;
Commented by laetitia at 2008/09/16 22:03
제작진들이 1쿨에서 느긋하게 진행한것을 반성하고 초반에 팍팍나가는 전개를 할것이라는 이야기를 전에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.저래서 우리의 세츠나만 엄청나게 바빠지는 것 같습니다.한화안에 사지를 연행하고 라일을 데리러 가니깐요.프라의 매상도 생각해야 하기때문에 건담도 빨리 출격시킬 필요가 있죠.

그나저나 저기의 닐과 라일은 너무 똑같네요.머리스타일쪽이 닐이 좀 뻗어있게 그려진것 같기는 하지만 진짜 얼굴만 보면 누가 누군지 정말 구분안갑니다.확실히 일란성 쌍둥이는 사진이나 화면만이 아니라 같이 알고지내야지 구분할것 같네요.
Commented by TakeN at 2008/09/18 00:13
스피디한 전개를 위해서 세츠나 몸이 남아나질 않겠군요. 정말 한화 안에서 사지 연행에 록온 픽업에 알렐루야 구출까지....orz 건담 출격은 그 어깨뽕 더블오가 움직일 걸 생각하면 감동적이고 눈밀이 나고 그렇습니다(..) 그래도 첫화 시작하자마자 또 눈이 홀라당 뒤집혀서 오오오오오!!거리고 있을 제가 있지만요orz

일란성 쌍둥이는 정말 그 자체로도 참 발리는 소재인데, 그런 애들이 저렇게 같은 상황에서 전혀 다르게 있을거 생각하니 검은물이 그저 죽일 놈들이구요orz 나를 어디까지 발라버릴 생각이냐or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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